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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대통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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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 인기 순위 == ||<tablewidth=100%><tablealign=center><tablebgcolor=#fff,#1f2023><width=50%> [[파일:대통령호감도2011.jpg|width=100%]] ||<width=50%> [[파일:2012-2.jpg|width=100%]] || ||<rowbgcolor=#005ba6><rowcolor=#ffc224> 2011년도 조사 || 2012년도 조사 || || [[파일:호감도2017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호감도2021.jpg|width=100%]] || ||<rowbgcolor=#005ba6><rowcolor=#ffc224> 2017년도 조사 || 2021년도 조사 || ---- * [[이승만]]의 경우 [[뉴라이트]] 진영에서 찬양받는 대통령이긴 하나, [[보도연맹 사건]], [[정치깡패]], [[사사오입 개헌]], [[독재]] 등 굵직한 사건사고들로 인해 대중적 이미지가 그다지 좋지 않고, 재임 시절 또한 [[1950년대|매우 오래전 일]]인지라[* 2023년 기준 [[이승만 정부]]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리 젊어도 60대 후반이다.] [[하위권]]에 속한다. * [[윤보선]]은 [[의원내각제]]를 채택한 [[대한민국 제2공화국|제2공화국]] 시절의 [[상징적 국가원수|상징적 대통령]]이라 조사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.[* 때문에 윤보선 대신 당시 [[정부수반]]인 [[국무총리]]로서 실권을 쥐었던 [[허정]]이나 [[장면]]을 대신 넣는 경우도 있다. 물론 이들 역시 재임기간이 너무 짧고 [[인지도]]가 낮아 그리 표를 많이 받지는 못한다.] 설령 나온다 해도 최하위권을 면치 못한다. 또한 민주당계 최초의 대통령이긴 하나 이당시 민주당은 지금 민주당과 성향이 많이 다른데다 인생 말년에 [[신군부]] 집권 이후 그들과 친하게 지낸 것과 [[노태우]] 지지 선언까지 하는 등 [[변절자]]라는[* 일명 윤천지강이라고 유신시대에 저항하다 신군부가 집권하자 변절한 4명(윤보선, 천관우, 지학순, 강원용)을 뜻하는 말이 있다.] 부정적 인식도 박혀 있어서 이 또한 윤보선의 [[평판#s-1|평판]]을 더 깎아먹고 있다. * [[박정희]]는 민주당계 진영에서도 인정하는 [[한강의 기적|경제 성장]]을 일군 업적 덕분에 [[보수]]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 항상 최상위권에 속한다. 다만 [[박근혜 대통령 탄핵|딸의 탄핵 사건]] 이후로는 평가가 예전에 비해서는 좀 내려갔다. 그래도 보수 진영 대통령 중에서는 압도적 1위이며, 역대 대통령 중에서는 노무현과 1위 아니면 2위를 다투는 편이다. * [[최규하]]는 윤보선처럼 부족한 존재감과 짧은 재임 기간으로 인해 조사에서 빠지는 경우가 많다. 설령 나온다 해도 최하위권을 면치 못한다. * [[전두환]]은 대통령 자리에 오르는 과정은 [[쿠데타|비민주적]], [[5.18 민주화운동|반인륜적]], 대통령 재임 시절 반대파 탄압, 퇴임 이후의 행적마저 [[29만원|안]] [[광주는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|좋기]] 때문에 보수 진영에서도 외면하는 대표적인 만년 하위권 멤버라 볼 수 있다. * [[노태우]]의 경우에는 대부분 대통령으로서의 평가보다는[* 사실 대통령으로서의 평가는 의외로 긍정적인 편이다. [[범죄와의 전쟁]]이나 [[북방정책]] 같은 굵직한 업적들이 많이 있기 때문.] 그저 전두환의 절친 정도로 치부되는 경향이 강하다 보니 하위권을 면치 못한다.[* 거기다 그와는 달리 엄연한 직선제 선출에 보통사람 슬로건도 달았지만, 어쨌건 군부 출신이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이 있다.] 더군다나 전임자와 후임자에 비해 존재감이 상대적으로 약하다 보니 친구보다도 순위가 낮게 나온다.[* 사실상 노태우보다 인지도가 낮은 대통령은 상징적 국가 원수였던 윤보선과 [[10.26 사태]]로 인해 잠시 집권한 최규하밖에 없다. 일반적으로 대중들이 떠올리는 대통령 이미지를 가진 사람들 중에서는 가장 낮은 편이다.] * [[김영삼]]은 그놈의 [[1997년 외환 위기]] 때문에 하위권을 면치 못한다. 그래도 대통령 시절의 공이 발굴되어 뒤늦게나마 [[재평가]]를 받긴 했으나, IMF로 인한 부정적 이미지가 워낙 강하게 박혀 있다 보니 아직도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.[* 특히 청년층에서는 문민 대통령 중 평가가 가장 박하다. 김영삼의 주요 실책들이 청년층을 '''현재진행형'''으로 괴롭히고 있기 때문이다. 예를 들면 대학설립 준칙주의로 인한 [[부실대학]]의 난립 유발(대졸 메리트 급락 및 [[학력 인플레]] 초래), [[1996년 노동법 날치기]] 통과로 노동시장에 [[비정규직]]이라는 개념 탄생, [[IMF 사태]]로 인한 취업 생태계 격변 등. 이 때문에 IMF에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은 현 40대~70대보다도 더 안좋은 평가를 받기도한다.] * [[김대중]]은 주로 중위권에 머물고 있다. 유일한 [[호남]] 대통령이다 보니 호남권[* 정확히는 전남권으로, 전북권은 친노 성향이 강하다.]에서의 지지세를 유지하고 있지만, 현재 민주당계 진영 메인이 [[동교동계]]에서 [[친노]]/[[친문]], [[친명]][* 다만 친명(비문/반문 한정)은 정권재창출 실패의 책임을 문재인에게 물으며, 민주당 대통령 중 유일하게 정권재창출에 성공한 김대중을 고평가하는 기류가 강해지고 있다.]으로 갈아엎어진지 오래이기에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노무현과 문재인에 밀린다. * [[노무현]]은 최초로 [[노사모|팬클럽]]이 생긴 정치인답게 인기가 매우 많은 편이다. 민주당 진영의 열혈한 지지와 10대부터 40대까지의 연령층에서 골고루 분포돼 있는 지지도로 인해 매번 최상위권에 속한다.[* 다만 [[MH세대]]란 단어로 대표되는 10대 ~ 20대 초반층은 노무현의 업적이나 행적으로 인해 호감을 갖게 된 것이 아닌 [[MC무현]] 같은 합성물을 통해 노무현을 재밌는 엔터테이너(...)로 잘못 접하고 호감을 갖게 되는 경우도 있기에 유의하여 볼 필요가 있다. 이들의 정치 성향은 보수우파에 더 가깝다. 그래서인지 노무현은 좋아하면서 문재인은 [[극혐]]한다. 정확하게 말하면 이들은 사람으로서, [[MC무현|합성물로서의]] 노무현을 좋아할 뿐 정치인으로써의 노무현은 부정적으로 생각한다.] 이는 본인이 정치인으로써 일군 업적보다는 인간 노무현을 사람들이 좋게 봤기 때문. 대표적 예시로 노무현을 좋아하는 이유를 묻는 조사에서 56% 가량이 '''기타'''로 답하는 결과가 나왔다.[* 이는 같은 민주당계인 문재인의 지지 이유를 묻는 조사에서 '''모름·응답 거절'''이 1위로 나오면서 되풀이 되었다.] 민주당 진영 대통령들 중에서는 압도적 1위이며, 역대 대통령 중에서는 박정희와 1위 아니면 2위를 다투는 편이다. * [[이명박]]의 경우 현직이였을 때는 중위권에 위치하고 있었으나, 소위 [[이명박근혜]]라는 용어로 대표되는 보수 진영의 여론 악화로 인해 점점 하위권으로 내려갔었다.[* 과거 2014년도에 실시한 [[비호감]] 대통령 조사에서 전두환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던 전적이 있다. 굳이 그때가 아니더라도 보수 진영 여론이 부정적이던 2016년 후반 ~ 2019년 중반에는 박근혜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게 나왔다.] 현재는 [[디시인사이드|2030 보수층]]을 중심으로 재평가가 이루어져 다시 중위권으로 올라갔다. 보수 진영 대통령들 중에서는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, 역대 대통령들 중에서는 김대중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게 나오는 편이다. * [[박근혜]]의 경우 [[박정희]]의 딸이란 점과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라는 상징성으로 임기 후반까지 40%의 지지율을 달성할 정도로 지지율이 탄탄했으나,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로 인해 대중적 이미지가 엄청나게 실추된 관계로, 현재는 비인기 대통령으로 전락하고 말았다. 그래도 [[박사모|특유의 강성 팬덤]]이 완전히 죽은 건 아니라서 나름 중위권에 속한다. * [[문재인]]의 경우 외모와 탄핵 정국에서 당선된 대통령인 점이 영향을 끼쳐, 임기 초중반 동안에는 높은 지지율과 인기를 구가했다.[* 그래서인지 [[문재인 정부]] 초중반은 [[민주당계 정당]]이 유래없는 최전성기를 맞기도 했다. 물론 이는 [[자유한국당|제1야당]]이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|자당 대통령이 함부로 민간인에게 국정 운영권을 넘겨줬다가 탄핵당한 것]]에 대하여 국민 앞에 제대로 반성·사과하지 않고 뻔뻔하게 굴던 태도도 한몫했다.] 하지만 각종 정책들의 실패[* 특히 친문 성향 커뮤니티에서 조차 욕하는 [[문재인 정부/평가/경제/부동산 정책|부동산 실책]]이 치명타였다. 그밖에 [[문재인 정부/평가/사회·문화/성 관련 문제|젠더 갈등 방임]], [[K-방역/평가/재산권 문제|자영업자 손실보상 및 가계부채 등한시]] 등도 있었다.]로 인하여 정권재창출에는 실패하여 6공화국 최초로 5년만에 정권을 넘겨준 대통령이라는 굴욕을 얻었지만, [[대깨문|특유의 강성 팬덤]]의 영향으로 앞으로도의 호감도 조사에서도 못해도 중상위권에는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. * [[윤석열]]의 경우 아무래도 비호감 대선이라는 말이 붙을 정도의 대선으로 당선된데다 임기 시작부터 [[윤석열/비판 및 논란/발언|각종 실언]] 및 수많은 실정 등으로 인해 지지율이 저조한 상황이다.[* 임기 초반부터 이렇게나 낮은 지지율이 나오는 경우는 3김의 분열로 인해 당선된 노태우 정도밖에 없다.] 물론 본인이 남은 임기동안 국정운영을 잘 한다면 하면 퇴임 후 긍정적 재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으나, 그렇지 못하면 그냥 하위권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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